6월17일 WTI 0.56달러에 Brent 0.61달러 올라 … 두바이유는 미증 6월1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및 석유 수요 증대에 달러화 약세, 지정학적 불안 요인 등이 겹치면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71.03달러로 0.56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0.85달러로 0.61달러 상승했다. 한편,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08달러 소폭 오른 70.1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390만배럴 감소한 3억5800만배럴을, 석유 수요는 1.9% 증가한 1896만b/d를 기록했다. 그러나 휘발유와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전주대비 339만배럴과 31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이 전일대비 0.011 상승한 1.394달러를 기록하면서 유가 상승에 일조했으며, 최근 대선을 치룬 이란과 무장세력에 따른 나이지리아의 정정불안도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Shell은 나이지리아 정정불안으로 7월 선적예정 물량에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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