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asell, 불황 타개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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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4분기 EBITDA 67% 급감 … 북미 수요 개선으로 완화 LyondellBasell이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2009년 1월 파산보호를 신청한지 3달 만인 3월 모든 화학사업 부문의 영업실적이 호조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09년 1/4분기 EBIDTA는 3억5000만달러로 전년동분기대비 무려 67% 급감했으나 2009년 12월까지 영업실적이 어느 정도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북미 올레핀 부문은 벤젠(Benzene), 부타디엔(Butadiene), 프로필렌(Propylene) 가격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고, 유럽 사업도 PO(Propylene Oxide) 및 중간물질 수요 호조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감소함으로써 마진은 악화됐지만 1-2월보다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1/4분기 매출은 전년동분기대비 17% 감소했지만 그 동안의 코스트 감축 노력이 결실을 맺고 PE(Polyethylene) 매출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미 PE 가동률이 상승세로 전환된 반면, 유럽 시황은 여전히 악화 일로를 걷고 있어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태이다. 더욱이 공급과잉을 나타내고 있는 상태에서 내수는 물론 수출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7월31일까지 텍사스의 Chocolate Bayou 소재 HDPE(High-Density PE) 4억8000만파운드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한 후 8월4일부터 영구 폐쇄하고 5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Chocolate Bayou 올레핀 컴플렉스는 에틸렌 생산능력이 12억파운드, 프로필렌이 7억2500만파운드로 2008년 12월부터 최근까지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09/07/0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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