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정유 손실 500억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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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3/4분기 정제마진 0.6달러 상승 … 2차전지 사업 확대도 기대 SK에너지가 3/4분기에 정제마진 상승으로 정유사업의 적자폭이 500억원 가까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삼성증권은 9월25일 SK에너지에 대해 정제마진의 회복과 2차전지 사업 확대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을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SK에너지는 7월 초순에 정제마진이 바닥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되며 3/4분기에는 전기대비 배럴당 0.6달러 개선될 것으로 보여 석유사업 부문의 적자폭이 517억원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하이브리드와 전기자동차(HEV)용 배터리는 소형 리튬이온전지 양산 경험 부족 등이 약점으로 지적됐으나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완성차기업들이 HEV 시장에 본격 참여하는 과정에서 단독 벤더 시스템을 지양할 것으로 예상돼 충분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9/09/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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