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가격 13개월만에 2달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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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2 현물가격 2.05달러 … 주력제품 DDR3 전환으로 공급타이트 국내 반도체기업의 주력 제품인 DDR2 D램 현물가격이 13개월 만에 2달러를 회복해 반도체 시황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DR2 1Gb 128M×8 800㎒ 현물가격은 최근 2.05달러를 기록해 2008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달러 대에 진입했다. 현물가격은 타이완 등 반도체 시장에서 매일 거래되는 가격으로 수요 공급에 따라 변화하는데 최근 DDR2는 D램 주력제품이 DDR3로 넘어가면서 공급이 타이트해지자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기업이 대형 거래처에 공급할 때 적용되는 고정거래가격은 9월 하순 1.66달러를 기록해 초순에 비해 8.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9/2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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