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전지ㆍ화학사업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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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2차전지가 화학부문 부진 상쇄 … 2011년 양 부문 모두 호조 LG화학이 화학 및 전지분야 모두에서 성공적인 경영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11월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BoA(Bank of America) Merrill Lynch는 전지분야에서 수요처를 기반으로 사업이 확장되는 가운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화학분야는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LG화학의 주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전지분야의 수익 증대가 화학부문 침체의 영향을 상쇄하나 2011년부터는 화학분야에서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돼 양쪽 부분 모두 이익과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4/4분기 영업실적 악화 및 화학부문 침체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조정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화학저널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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