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김만식 석유사업 대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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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 석유사업본부 대표로 김만식 전 유아이에너지 사장을 영입했다. 세하(구 세림제지)는 김만식 대표 영입을 계기로 석유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월8일 밝혔다. 서울대 지질학과를 나온 김만식 대표는 한국석탄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거쳐 석유공사 출자기업인 케이오엘 대표를 역임했다. 세하는 산업용 제지 생산기업으로 미래형 기업으로의 도약하기 위해 석유개발 사업을 신 성장동력으로 삼고 카자흐스탄 석유개발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에너지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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