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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차이 따라 천차만별 “혼선” MTBE(Methyl Tertiery-Butyl Ether) 사용규제 및 대체물질 사용 타당성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MTBE 생산기업들이 고유가 시대에는 MTBE를 사용하는 것이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해 주목되고 있다.그러나 환경부가 지하수에서 MTBE 오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을 입증한 후 2007년 MTBE 관리방안에 착수했고 2008년 <MTBE 대체물질에 대한 환경성 평가 연구>를 입찰함에 따라 관련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만,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등 정유기업들과 LG화학, 여천NCC 등 석유화학기업의 입장 차이가 달라 혼선을 빚고 있다. 국내 MTBE 시장은 수요처인 LG MMA가 MMA(Methyl Methacrylate) 생산능력을 2008년 8만톤 확대함에 따라 수급타이트로 전환돼 강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유-석유화학 입장 차이 “천차만별” 국내 MTBE 생산능력은 2009년 여천NCC 17만톤, LG화학 15만톤, SK에너지 20만톤, LG MMA 12만톤, GS칼텍스 10만톤, S-Oil 7만톤으로 총 81만톤에 달하고 있다.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등 정유기업들은 MTBE를 휘발유 첨가제로 자가소비하기 위해 생산하고 있다. LG MMA는 MMA 원료로 자가소비하기 위해 생산하는 동시에 부족분은 여천NCC와 LG화학에서 조달하고 수입도 병행하고 있다. 여천NCC와 LG화학은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 있지 않아 전량 외부 판매하거나 수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MTBE 대체 논란 및 경제성 상실에 대한 입장이 천차만별로 나타나고 있다. 정유기업들은 휘발유의 옥탄가 향상을 위해 MTBE를 첨가제로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규제가 본격화되면 고유가 시대에 휘발유 가격 급등을 부추겨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전가될 뿐으로 정유기업들은 MTBE 생산설비를 다른 화학제품 생산으로 전환하면 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표, 그래프 | MTBE 수입동향 | 원유(WTI) 및 MTBE 가격추이(2009) | 유럽의 MTBE 가격추이 | 유럽의 MTBE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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