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악화에 부타디엔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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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나프타 강세에 중동공세 본격화 … 부타디엔은 공급부족 원유 및 나프타(Naphtha)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석유화학제품 시황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에틸렌(Ethylene)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부타디엔(Butadiene)은 2000달러 수준으로 강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틸렌계 유도제품은 중동의 에탄(Ethane) 베이스 석유화학제품의 경쟁력에 밀리고 공급과잉 조짐까지 보이고 있으며, 공급원이 나프타 크래커로 제한돼 있는 부타디엔은 예상대로 독보적으로 강세를 나타내면서 이른바 중동문제가 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은 원유 및 나프타 가격이 다소 강세를 나타내면서 마진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국제유가는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바닥을 친 후 상승세를 지속해 현재는 WTI(서부텍사스 경질유)와 두바이(Dubai)유 모두 배럴당 80달러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나프타는 유가 강세에 가솔린 수요 감소로 정유설비의 감산이 이어지면서 생산량이 줄어 C&F Japan 톤당 700-800달러로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여기에 연초까지 수급타이트로 강세를 이어왔던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춘절연휴 이후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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