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아우디에 특수 PA 6 공급
|
독일 특수화학 기업 Lanxess가 아우디(Audi)에 특수 PA(Polyamide) 6를 공급했다. 최근 선보인 신형 아우디A8 모델은 프론트 엔드의 플래스틱 시트에 최초로 특수 PA 6를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됐다. 플래스틱 시트는 알루미늄 시트보다 자체 무게를 10% 가량 줄이면서도 부품의 무게 압력을 견디며, U자 모양의 프론트 엔드 라인을 보다 얇은 형태로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A8 모델에는 Lanxess가 개발한 PA 6인 <Durethan BKV 30E>이 공급됐다. 유리섬유가 30% 첨가돼 있어 강도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축소와 뒤틀림 현상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PA 6보다 사출압을 40%까지 낮출 수 있어 에너지 소비율은 낮추고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랑세스코리아 고제웅 사장은 “플래스틱 시트에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기술이 철이나 알루미늄 시트를 대체할 수 있다” 며 “머지않아 자동차 프론트 엔드에 하이브리드 플래스틱이 전면 사용되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금까지 Lanxess가 발명한 PA 6와 금속을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기술은 자동차 프론트 엔드, 페달보조 브래킷, 브레이크 페달과 같은 초경량 고강도 구조 부품 제조에 널리 사용돼왔다. 한편, Lanxess는 뒤틀림 최소화, 몰딩 구성 최적화 및 충돌 반응 시뮬레이션을 위한 플래스틱 굴곡 테스트 등 협력기업의 하이브리드 프론트 엔드 제작에 포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4/1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삼성전자, 아우디에 D램 공급 | 2015-11-25 | ||
| [자동차소재] 랑세스, 아우디에 PA 캐리어 적용 | 2015-01-15 | ||
| [배터리] LG화학, 아우디에게도 LiB 공급한다! | 2014-08-20 | ||
| [합성고무] Lanxess, 부틸고무 사업 강화 | 2014-05-15 | ||
| [화학경영] Lanxess, 자동차 부진으로 타격 | 2013-05-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