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화학, 2013년까지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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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중국ㆍ인디아 수요 호조로 … 달러화 약세도 영향 호남석유화학이 아시아 석유화학제품 수요증가에 힘입어 2013년까지 수혜를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인디아 중심의 아시아가 세계 석유화학제품 수요를 견인하고 있고, 달러화 약세 등에 따른 가격 상승과 2011년 이후 세계적인 신규공급 축소의 영향으로 2013년까지 석유화학 시황이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0년 1/4분기 영업실적도 석유화학 시황 호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호남석유화학은 1/4분기 영업이익이 24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4% 증가했다. 2/4분기에도 계절적 성수기와 북미ㆍ유럽의 석유화학 수급 불안정에 따른 가격 강세로 영업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석유화학 호황으로 발생한 잉여현금으로 국내 설비를 증설하면 가치상승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화학저널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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