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첨단소재 매출 “훈풍”
|
1/4분기 영업이익 447억원 … 전자소재ㆍ화학제품 사업도 양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첨단소재의 호조에 힘입어 1/4분기 영업이익이 447억원을 기록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1/4분기에 매출액 7321억원, 영업이익 447억원, 당기순이익 358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3일 공시했다. 광학용 필름, 전자소재, 화학 등 고부가 아이템의 매출 확대 등으로 1/4분기에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회사 분할 이후 지분법 이익으로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4분기에는 광학용 후막필름과 첨단소재 신증설분의 매출이 반영되고, 패션부문의 계절적 수요가 늘어암에 따라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코오롱의 제조부문을 모태로 2010년 1월5일 출범했다. <화학저널 2010/05/04>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자동차소재] 코오롱인더스트리, 에어백 원단 사업 확대 | 2025-12-11 | ||
| [화학경영] LG화학, 석유화학 이어 첨단소재도 희망퇴직 | 2025-12-09 | ||
| [배터리]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소연료전지 사업 확대 | 2025-12-05 | ||
| [바이오연료] 코오롱, 수소 첨단기술‧솔루션 선도 | 2025-12-04 | ||
| [배터리] 솔루스첨단소재, 캐나다 동박 공세 강화 | 2025-1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