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72달러 초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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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2.94달러 내려 72.28달러 형성 … WTI는 69.87달러 5월19일 국제유가는 유럽의 재정위기 불안감 지속에 따른 미국증시 하락 및 원유 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69.87달러로 전일대비 0.46달러 상승했으나 Brent 선물유가는 73.69달러로 0.74달러 내렸다. 두바이유 현물가격도 전일대비 2.94달러 하락한 72.2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여기에 미국 EIA(에너지정보청)이 5월14일 기준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16만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한 점도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한편, 달러화 가치 하락으로 하락폭이 제한됐다.유로화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전일대비 2.14% 오른 1.242달러를 나타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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