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ㆍ재생에너지 세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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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해외 진출기업 포함 수출 지원도 … R&D에 2500억원 투입 정부가 신ㆍ재생 에너지 관련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지식경제부는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에 진출하는 신ㆍ재생 에너지 관련기업들을 위해 수출 및 세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월에는 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등이 참여하는 <산업화지원협의회>와 KOTRA, 수출보험공사 등이 참여하는 <수출지원협의회>가 출범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는 2010년부터 수출육성과 R&D와 민간투자 확대라는 3가지 전략을 축으로 신ㆍ재생 에너지 관련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2012년부터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에 맞춰 관련기업들의 수익성 확보와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협의회을 설립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산업화지원협의회>와 <수출지원협의회>를 통해 세제지원 및 수출지원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며, R&D부문에는 25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RPS 기업간담회에서 태양광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5년간 200MW 할당물량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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