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폴리올레핀 수입 “빨간불”
|
1/4분기 LDPE 50%에 LLDPEㆍHDPE 10% 증가 … 4월에는 감소 중국의 폴리올레핀 수입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2010년 1/4분기 수입량이 전년동기대비 50% 가까이 늘어났으며 HDPE (High-Density PE), LLDPE(Linear Low-Density PE), PP(Polypropylene)는 1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2009년 1/4분기에는 국제유가 강세로 낮은 가격을 형성했지만, 2010년에는 자동차 및 가전제품의 수요 호조를 배경으로 강세를 나타내 수입액이 50% 이상 증가했다. 중국의 2010년 1/4분기 수입량은 LDPE가 50만4000톤으로 49%, HDPE가 99만1000톤으로 13%, LLDPE가 67만7000톤으로 14%, PP가 98만2000톤으로 15% 증가했다. 2009년 총 수입량은 LDPE가 전년대비 2배 증가하고 HDPE가 70%, LLDPE와 PP가 50% 가까이 늘어났다. 2009년에는 중국의 경기부양책과 내수확대 정책으로 내륙경제의 GDP가 10%대 성장을 이루면서 공업제품 수요가 대폭 증가했으며, 2010년에도 중서부를 중심으로 사회기반의 정비가 추진되고 자동차 및 가전제품의 소비촉진정책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의 1/4분기 자동차 판매량은 461만대로 72%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공업제품 출하량은 25% 증가했고, 수출도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다만, 중국에서는 Sinopec과 Sabic이 투자한 Tianjin Petrochemical과 Zhenhai Refining & Chemical이 100만톤급 에틸렌(Ethylene) 크래커의 가동을 개시해 2009년 말 건설된 Fujian Petrochemical 등을 포함해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이 대폭 확대됨으로써 범용제품을 중심으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4월 에틸렌 생산량은 108만톤으로 26% 증가했다. 특히, 4월에는 LDPE를 비롯한 폴리올레핀 수입이 전반적으로 감소해 5-6월 수입 역시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6/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무기화학/CA] 중국, 불소냉매 1위가 가성소다 신공장 건설 | 2026-10-20 | ||
| [EP/컴파운딩] 바스프, 중국 HSCC와 PA6 합작투자 검토 | 2026-10-20 | ||
| [올레핀] 에틸렌, 미국‧중동에 밀려 중국만 사간다! | 2026-10-1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중국, 생산능력 2배 이상 급증 공급과잉에 정면으로 맞선다! | 2026-10-16 | ||
| [반도체소재] 전력반도체, 중국 SiC‧GaN 성장 가속화 | 2026-10-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