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상반기 무역적자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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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관, 1-5월 적자 148% 급증 … 석유화학 원료 수입비중 97% 2010년 들어 여수 지역의 무역수지 적자폭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6월9일 여수세관에 따르면, 2010년 1-5월 여수, 순천, 고흥, 보성 등 여수세관 관할지역의 무역수지는 52억달러 적자로 2009년 1-5월의 21억달러에 비해 148% 늘었다. 무역수지 적자폭이 크게 늘어난 것은 전체 수입의 97%를 차지할 정도로 석유화학제품 수입(131억달러)이 많고 수출(78억달러)이 적은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1-5월 수출입도 수입이 136억달러로 수출(84억달러)보다 훨씬 많았다. 여수세관은 여수산업단지의 경기가 비교적 좋아 수출이 늘었지만 원자재 수입이 워낙 많아 무역수지 적자폭이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여수세관 관계자는 “여수세관 관할지역은 원자재 수입 의존률이 매우 높은 석유화학기업들이 밀집돼 있어 무역수지는 통상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6/0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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