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중국 수급 타이트 “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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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용품 채용 확대로 … 가동 지연 및 정기보수로 공급 부족 중국의 PC(Polycarbonate)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2009년 자동차용 생산ㆍ판매량이 1360만대를 돌파했으며 소비촉진정책의 영향으로 가전제품 수요도 호조를 나타냈다. 일상용품 부문도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채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BPA(Bisphenol-A)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시황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PC 생산기업들은 풀가동을 유지하고 있다. EP(Engineering Plastic) 수요가 10%대 신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PC는 100만톤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Teijin Kasei와 Bayer MaterialScience가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밖에 EP 생산기업들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Sinopec과 Mitsubishi Chemical의 합병과 Mitsubishi Gas Chemical의 플랜트 신설이 추진됨에 따라 중기적으로 중국의 생산능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월 가동 예정이었던 Sinopec Tianjin의 페놀(Phenol) 플랜트 신설계획은 큐멘(Cumene) 완공 후 지연되고 있으며 Blue Star의 9만톤 신설 플랜트도 가동이 늦어지고 있다. 여기에 국내기업인 LG하학 등에서도 정기보수를 실시하고 있어 수급타이트가 강화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6/0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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