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고부가 GFRP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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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산업기술전 참가 … 유리섬유강화플래스틱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월9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2회 국제환경산업기술ㆍ그린에너지전>에서 GFRP(유리섬유강화플래스틱)를 <KOAPIPE> 브랜드로 선보였다.
<KOAPIPE>는 열경화성수지에 유리섬유와 규사를 조합해 제조한 것으로 기존 파이프의 단점을 보강해 가벼우면서도 내구성, 복원성, 내부식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또 인체에 해가 없어 친환경적이며, 고탄성ㆍ고강도로 수명이 50년 이상으로 경제적이고, 100-4000mm까지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KOAPIPE의 구조는 연속 필라멘트 와인딩 공법으로 제조한 4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듀얼레진 시스템(DSR)을 도입해 고압력에도 견딜 수 있게 제조하고 있다”며 “적용대상에 따라 재료배합비율 및 제조공정 등을 조정함으로써 소비자가 요구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경량이며 고강도인 GRP PIPE를 사용해 현장 시공편리성이 극대화된 일체형 조립식 GPR 맨홀인 <KOA MANHOLE>도 선보였다. KOA MANHOLE은 고강도, 낮은 물/시멘트 비의 콘크리트를 사용함에 따라 수밀성 및 내구성, 화학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도로 굴착 점유폭을 줄일 수 있으며 조립 직후 되메우기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관리공단의 한강수계 2공구, 군산ㆍ상주ㆍ울진 BTL현장 등에 실제로 적용됐다. 한편, 제32회 국제환경산업기술ㆍ그린에너지전은 6월9일 개막해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6/1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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