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론티어, 바이오매스 해외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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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에서 폐기물 열병합발전소 운영 … 전력ㆍ스팀 매출 8300억원 환경벤처기업 에코프론티어가 말레이지아에서 바이오매스 사업을 펼친다.국내 최초로 말레이지아에서 바이오 폐기물을 이용해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폐기물을 이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동시에 화석연료를 저감시켜 탄소배출권을 획득하는 CDM 사업에도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프론티어는 바이오 폐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를 2010년 하반기 착공해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2년부터 2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10년간 연간 35만톤의 탄소배출권을 획득하고, 20년간 전력(23MW/H)과 스팀(100톤/H) 판매를 통해 총 8300억원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영 기자> <화학저널 20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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