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5달러 초반으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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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6월14일 1.34달러 올라 75.12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상승 6월14일 국제유가는 경기지표 개선에 따른 경제회복 기대감 고조,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5.12달러로 1.34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5.20달러로 0.85달러 올랐다. 두바이유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61달러 상승한 74.6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로존의 4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8% 증가했고, 미국의 소비심리지수는 5월 73.6에서 6월 75.5로 상승했다. 경기회복 기대감 확산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이 약세를 나타낸 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으나 Moody's가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6/1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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