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ejiang 4만5000톤으로 확대 … Oji Paper는 고급지 공급 박차 Seiko PMC는 중국에서 제지약품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Seiko PMC는 제지약품 생산기업으로 중국 Zhejiang에 현지기업을 설립해 2006년 5월부터 제지용 지력증강제와 사이즈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판매는 Shanghai의 판매 자회사가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11년 상반기까지 Zhejiang 소재 제지약품 공장의 생산능력을 3만톤에서 4만5000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중국의 허가가 떨어지는 대로 공장에 반응장치 등 신설비를 설치하고 증산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Seiko PMC는 2009년 개시한 3개년 중기경영계획에서 아시아 No.1의 기술력을 보유한 제지용 약품기업을 목표로 세웠다. 중국에서 유럽이나 미국의 메이저 화학기업들과의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Seiko PMC는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중국의 종이 생산량은 2008년 8000만톤으로 일본의 3000만톤을 크게 웃돌며 세계 1위인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또 1인당 소비량은 일본의 50% 이하로 성장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안부의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종이 수요가 급속도로 신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Oji Paper는 20억달러를 투자해 Zhejiang의 Nantong에 종이·펄프 일관공장을 건설하고 80만톤의 고급종이를 중국시장에 공급해나갈 방침이며 2010년 말 생산능력 40만톤의 1호기를 가동할 예정이다. Seiko PMC는 중국의 수요 증가를 기회로 보고 설비기업과 협력하면서 제지용 약품 판매를 강화해 10% 미만의 해외매출 비율을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06/22>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대한유화, 중국 구조조정 수혜 | 2025-08-27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 2025-08-27 | ||
[EP/컴파운딩] PA6, 중국·일본 손잡고 유럽 공략 | 2025-08-27 | ||
[석유화학] 중국, 초대형 석유화학 기지 완공 | 2025-08-26 | ||
[올레핀] PGME,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타격 | 2025-08-26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