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정보전자소재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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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제2단지 공장부지 68.5% 매입 … 2조원 투입 신규공장 건설 LG화학이 오창 제2산업단지의 공장부지를 매입함으로써 정보전자소재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충북개발공사는 LG화학과 청원군 오창 제2산업단지 공장부지(35만6000㎡)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24일 발표했다. 인근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테크노파크에서 2차전지, LCD(Liquid Crystal Display)용 편광판 등을 생산하고 있는 LG화학은 743억원에 공장부지를 사들였으며, 면적은 2단지 전체의 68.5%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은 오창 제2단지에 2조원을 들여 정보전자소재 등 근무 인원 2천500여명의 신규사업 분야의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오창 제2단지 사업시행자인 개발공사는 LG화학 등 대기업의 입주가 2010년 하반기로 예정된 공동주택 및 상업 용지 공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바이오시밀러 분야 국내 1위 제약기업인 셀트리온도 분양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6/2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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