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중국 타고 화학시장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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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제품 수급타이트 심화 … CPL 시황 과거 최고치 기록 타이 화학제품 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내수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더불어 석유화학제품 출하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수출부문이 중국을 중심으로 대폭 확대됐기 때문이다. 2010년 들어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국은 자동차와 가전제품을 비롯해 일반 소비재의 수요가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페놀(Phenol), CPL(Caprolactam), MMA(Methyl Methacrylate) 등 화학제품의 수급타이트가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타이의 페놀 플랜트는 풀가동이 계속되고 있다. 페놀은 Bayer의 PC(Polycarbonate) 수지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출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BPA(Bisphenol-A) 신규 플랜트의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페놀 No.2 설비 건설의 사업화조사(FS)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합성섬유의 원료인 CPL 역시 시황이 과거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중국 자동차 생산의 증가와 더불어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화학저널 2010/06/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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