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탄올 설비 인도네시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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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 비식용자원 이용한 2세대 플랜트 … 국내 기술력 신뢰도 향상 창해에너지어링이 인도네시아에 바이오에탄올(Bio-Ethanol) 설비를 수출한다.창해에너지어링은 인도네시아에 섬유질계 바이오매스(Bio-mass)를 이용하는 2세대 바이오에탄올 파일럿 플랜트를 수출할 계획이가. 창해에너지어링은 볏짚, 목재 폐기물, 억새 등과 같은 비식용 바이오매스로부터 에탄올을 제조하는 설비 개발에 성공했다. 2009년에는 필리핀에 식용자원인 카사바 전분을 이용한 1세대 바이오에탄올 상업용 플랜트를 수출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바이오에탄올 파일럿 플랜트는 국립과학원 산하 화학연구소에 설치될 예정이며, 한국과학기술원의 전문가 파견과 초청 연수 등도 실시될 계획이다. 창해 관계자는 “바이오에탄올 실험 설비를 수출하는 것은 국내 최초”라면서 “전통적 바이오에탄올 설비가 아니라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2세대 설비라는 점에서 국내 바이오에탄올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박찬영 기자> <화학저널 2010/07/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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