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10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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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못하면 생존 우려된다! 화학산업이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2009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중국수요 회복에 따라 막대한 수익을 챙겼으나 2010년에는 대내외적으로 위험요인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CMRI(화학경제연구원) 컨설팅사업부가 발행한 <2010년 화학산업 10대 이슈>에 따르면, 석유화학은 중국수요가 이탈하고 중동 신증설의 공세가 심화되고 있으며, 신3고에 기후변화협약과 같은 대외위험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국내 화학산업은 해외투자에 따른 공동화 현상까지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위험요인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구조개편 등 여러 형태의 경쟁력 강화 노력을 기울임은 물론 신·재생 에너지, 전자화학, 물산업으로 사업다각화를 도모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동공세 본격화로 위기 직면 중동 신증설에 대한 논란은 2010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2000년대 초반 들어서며 야기됐던 중동의 석유화학 신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문제는 범용제품 중심의 생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의 최대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중동 신증설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에 따라 석유화학 수요가 감소하고 프로젝트 머니의 유동성이 저하되면서 프로젝트가 지연됐으나, 2009년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석유화학 수요가 확대되고 유가가 상승하면서 정상궤도를 찾아가고 있다. 사우디의 PetroRabigh, YanSab, Sharq가 2009년 가동을 시작했고 2010년 들어서는 카타르의 Ras Laffan Olefin이 에틸렌(Ethylene) 130만톤 크래커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중동은 에틸렌 생산능력이 무려 3000만톤까지 확대돼 세계시장 점유율이 2006년 11.7%에서 2010년 20.1%로 8.4%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동은 에탄(Ethane) 베이스가 중심으로 원가 경쟁력이 뛰어나 동아시아 석유화학기업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다만, 에탄가스의 가채매장량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어 에탄·프로판(Propane) 및 에탄·나프타(Naphtha), 에탄·부탄(Butane) 등 다양한 합성원료를 채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또한 OCU(Olefin Conversion Unit), PDH(Propane Dehydrogenation) 공법 등 프로필렌(Propylene) 전용 프로세스를 도입함으로써 프로필렌, PP(Polypropylene)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2010년 화학산업의 10대 이슈 | 세계 에틸렌 생산능력 점유율 변화 | 중국시장에서 한국-중동의 수입점유율 변화 | 한국-EU의 관세철폐 품목 및 시기 | 석유화학기업의 해외투자현황(2010-12) | 세계 RO 멤브레인 시장점유율 | <화학저널 20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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