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밀화학기업 지원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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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의 정밀화학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008년부터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2009년까지 47사가 130건의 시제품을 제작하거나 공정을 개선해 19억7000만원의 매출효과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또 국내외 특허 9건을 획득하고 관련기업의 연구개발(R&D) 환경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바로테크,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삼성정밀화학 등은 시제품 생산에 성공했거나 제품의 불량원인 규명, 수입 원료의 국산화 공정개발 등의 효과를 창출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012년까지 정밀화학 지원 사업을 통해 맞춤형 지식산업 육성과 친환경 공정개발, 시제품 생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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