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울산 최초 타임오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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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면제제도 도입 … 노조 조합원 2549명 대상 1만시간 합의 SK에너지 노사가 울산지역의 대형 석유화학사업장 가운데 처음으로 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를 도입하는데 합의했다.이에 따라 7월 들어 타임오프에 합의한 울산지역 사업장 수는 모두 20곳으로 늘어났다. SK에너지 노사는 7월16일 울산 컴플렉스 본관 회의실에서 구자영 대표이사 사장과 윤상걸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는 공식적으로는 임금단체협상 합의안에 타임오프에 합의했다는 내용을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개정 노조법에 따라 전체 조합원 2549명에 해당하는 타임오프 대상시간인 1만시간에 노조 전임자 5명을 두기로 합의했다. 노사는 일단 큰 틀에서 타임오프안에 합의하고 8월까지 세부적인 사안을 조율하기로 했다. 7월15일에는 기본급 3% 인상, 고용안정 관련 단체협상의 명문화, 의료비 지원제도 확대 등 복리후생 개선 등을 골자로 하는 2010년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74.1%가 찬성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0/07/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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