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석유제품 수출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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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2400만배럴 달해 …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은 40% 이상 감소 SK에너지는 2/4분기에 석유제품 수출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SK에너지(대표 구자영)는 2/4분기 영업이익이 58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7.0% 증가했다고 7월23일 발표했다. 매출은 11조336억원으로 26.5%, 순이익은 3621억원으로 21.4% 증가했다. 석유제품은 매출 7조8322억원, 영업이익 3367억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15.4%, 170.7% 늘었다. 휘발유, 경유, 등유 등 경질유를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2/4분기 경질유 수출량은 2400만배럴로 분기 최대치를 나타냈다. 석유화학 매출은 3조277억원, 영업이익은 1495억원으로 1/4분기와 비슷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매출이 26.0%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2.2% 감소했다. 해외 자원개발은 석유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매출 1876억원, 영업이익 9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4.2%, 27.7% 증가했다. 2/4분기 총 수출액은 석유제품 수출이 늘면서 6조9000여억원으로 수출비중이 1/4분기 57%에서 62%로 늘어났다. <화학저널 2010/07/2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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