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권오갑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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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부사장에서 승진인사 단행 … 서영태 사장은 8년만에 퇴임 IPIC에서 현대오일뱅크의 지분 70%를 인수한 현대중공업이 권오갑 부사장을 현대오일뱅크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현대중공업으로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서영태 사장은 8월12일 서울사무소에서 이임식을 갖고 퇴임했다. 서영태 사장은 아부다비의 투자사 IPIC가 경영난에 처한 현대오일뱅크를 인수한 3년 후인 2002년 4월 대표이사에 취임해 3차례 연임하면서 8년 4개월간 현대오일뱅크를 이끌어왔다. 서영태 사장의 재임기간동안 현대오일뱅크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2008년을 제외한 나머지 7년간 흑자를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0/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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