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올, 아시아 가동률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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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FC 50% 수준 … Petronas는 170만톤 플랜트 10일간 가동중단 메탄올(Methanol)은 아시아의 가동률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Formosa와 Petronas의 일부 플랜트가 7월 말 이후 재가동에 돌입하면서 수급안정이 기대되고 있다.Formosa의 Mailiao 소재 MTBE 19만톤 플랜트는 7월25일 화재 발생으로 가동이 중단됐지만 8월5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 Petronas는 Labuan 소재 메탄올 170만톤 플랜트를 7월19일부터 10일간 가동 중단했지만 28일부터 재가동에 돌입했다.
반면, Kaltim의 Bontang 소재 73만톤 플랜트는 기술문제로 7월27일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Deepak의 Taloja 소재 10만톤 플랜트는 평균 가동률이 70% 수준에 머물렀지만 7월26일부터 90%로 상승했으며, GNFC의 Gujarat 소재 34만5000톤 플랜트는 7월 평균 가동률이 50% 수준에 머물렀다. <박찬영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메탄올·MTBE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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