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폐기물 발전시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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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폐기물 발전시설이 부산에 건설된다. 부산시는 10월7일 오후 3시 부산 강서구 생곡동 부산환경자원공원 인근에서 대규모 생활폐기물 활용 발전시설 기공식을 갖는다.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은 단순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을 자원화해 전기를 생산하는 신ㆍ재생 에너지 회수시설이다. 부산시는 2008년 6월 포스코로부터 사업을 제안받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 검토와 중앙민간투자사업심의를 거쳐 총사업비 2133억원이 투입되는 국가관리사업으로 지정받았으며, 2009년 11월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화학저널 201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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