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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스겐 공정 따라 "울고 웃고" 제일모직과 호남석유화학 등 PC(Polycarbonate) 생산기업들이 2008년 이후 비포스겐(Non-Phosgene) 프로세스를 도입하면서 DMC(Dimethyl Carbonate)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있다.DMC는 환경친화적인 화학물질로 PC 제조에 사용되던 Phosgene, Dimethyl Sulphate 및 Methyl Chloroformate 등 독성물질을 대체하면서 사용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2차전지 전해질 용매 및 전자재료 소재 등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지만 PC 제조용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호남석유화학 5만2000톤, KPX그린케미칼 2만6000톤 등으로 국내 생산능력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화학저널 20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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