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시아 가동률 100% 육박
|
삼성토탈ㆍSMI 100% 가동 … 2011년 봄 정기보수 많아 변수 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의 공급과잉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대부분의 SM 플랜트 가동률이 95%를 넘어서며 풀가동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Sinopec ZRCC를 비롯해 삼성토탈, SMI, GPPC, FCFC 등은 SM 플랜트의 가동률을 100%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 SM 가격이 강세를 보여 수익성이 양호하기 때문이다.
SMI는 Merak 소재 No.2 20만톤 플랜트를 2011년 4-5월, FCFC는 No.2 35만톤 플랜트를 2011년 3-4월에, IRPC는 Map Ta Phut 소재 20만톤 플랜트를 2011년 1-2월 정기보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0/11/08>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PP, 아시아 5년 8개월 만에 바닥 또 경신 | 2025-12-23 | ||
| [석유화학] HDPE, 아시아 약보합세에 3년 내 최저 수준 | 2025-12-22 | ||
| [염료/안료] 안료, 아시아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한다! | 2025-12-18 | ||
| [석유화학] SM, 벤젠 약세에 800달러선 위태롭다! | 2025-12-18 | ||
| [석유화학] LDPE, 바닥권 진입에 아시아 약세 고착… | 2025-1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