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PET 해외법인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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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이 비주력 해외법인 2곳을 처분했다. 폴란드의 SK유로켐과 인도네시아의 SK크리스 2곳을 타이의 Indorama 그룹에 매각했다. 매각금액은 SK유로켐이 510억원, SK크리스가 170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매각되는 2사는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수지와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를 15만톤 가량 생산하고 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 소재 개발과 백신 개발 등 생명과학 부문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수익률이 낮고 비용 부담이 큰 해외 사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K유로켐은 2002년, SK크리스는 1991년 설립됐다 <화학저널 2010/12/20ㆍ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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