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 석유화학 전문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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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미래 성장동력 담당 … SK에너지는 정유부문 자회사로 SK종합화학이 그룹 석유화학 전문 자회사로 새출발했다.SK에너지가 2011년 1월1일자로 정유부문과 석유화학 부문의 CIC(회사내 회사) 2개 회사를 물적분할함에 따라 SK에너지의 회사명은 SK이노베이션으로 변경됐다. 분사하는 자회사 2곳의 명칭은 정유부문 자회사가 SK에너지를 이어받고 석유화학 부문 자회사는 SK종합화학이 됐다. SK이노베이션은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연구개발(R&D)과 자원개발(E&P) 분야를 담당하면서 석유와 화학사업을 영위하는 신설 자회사 2곳과 2009년에 분사한 윤활유 제조기업 SK루브리컨츠를 거느리게 된다. 새로운 핵심 사업인 2차전지 소재 중 하나인 리튬이온전지 분리막(LiBS)은 SK이노베이션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분사하는 SK에너지와 SK종합화학의 자본금은 각각 3000억원과 1300억원으로 그룹 인사에서 신임대표로 박봉균 사장과 차화엽 사장이 선임됐다. <화학저널 201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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