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88달러 후반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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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1.55달러 내려 88.80달러 형성 … WTIㆍBrent유는 상승 12월31일 국제유가는 2011년 세계경기 회복 및 석유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달러화 약세, 미국 동부 지역의 기온 강하 예보 등의 영향이 겹쳐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91.38달러로 1.54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4.75달러로 1.66달러 올랐다. 반면,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55달러 내린 98.80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달러화 약세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미국 동부 지역의 기온이 수일간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원유 수요 증가 예상도 일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1/0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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