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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내재화에 "사활" 국내 터치패널(Touch Panel) 시장이 제2의 변화기를 맞고 있다.세트 생산기업들의 단가인하 압력이 거세짐에 따라 원가경쟁력 확보만이 유일한 생존방안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 터치패널 생산기업들은 강화유리, ITO(Indium Tin Oxide) 필름, ITO Glass 등 부품소재 내재화를 통해 제조코스트 감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멜파스는 드라이버 IC칩과 칸에게 FPCB(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를, ELK는 강화유리부터 모듈 제작까지의 모든 과정을, 시노펙스는 강화유리부터 ITO필름, FPCB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정전용량 터치패널의 핵심요소인 강화유리 공급부족도 부품소재 내재화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국내 터치패널용 강화유리 시장은 중국산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국내기업들은 아직까지 양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국내 터치패널 생산기업들의 부품소재 내재화에 대해 회의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핵심소재 대부분이 기술력을 확보하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투자가 뒷받침돼야 하고 성공해도 수율 보장이 어렵기 때문이다. 세계 터치패널 시장은 2009년 24억5000달러에서 2010년 36억4000달러로 늘어났고 2013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여기에 아이패드(i-Pad)를 비롯해 모니터와 노트북, DID (Digital Information Display) 시장도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패널로 전환되고 있어 수요증가가 확실시되고 있다. 국내 터치패널 생산기업으로는 멜파스, 모린스, ELK, 시노펙스, 디지텍시스템즈, 에스맥, 미성포리테크, 일진디스플레이, 티엘아이 등이 있으며 멜파스, 모린스, ELK, 디지텍시스템즈, 시노펙스가 메이저를 형성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2009) | 세계 터치패널 시장 전망 | OLED 구동방식에 따른 차이 | <화학저널 20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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