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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동과의 경쟁 가능한가? 중국 에틸렌(Ethylene) 시장은 신증설 플랜트가 잇따라 가동하는 가운데 수요가 급증해 수급밸런스가 개선되고 있다.금융위기 이후 Sinopec, PetroChina를 비롯해 글로벌 메이저들이 에틸렌 신증설을 대거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수요는 2010년 1700만-1800만톤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주로 나프타(Naphtha)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에탄(Ethane), 프로판(Propane) 등 경질 탄화수소를 원료로 사용하는 중동에 비해 코스트경쟁력이 크게 뒤쳐지고 있다. 여기에 생산기업 사이의 기술력 격차, 원료인 나프타 공급부족, 경기불황에 따른 세계적인 수요 침체 가능성 등이 불안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에틸렌 크래커 대형화 진행 중국은 에틸렌 생산능력이 2008년 998만톤으로 1000만톤에 육박했다. 에틸렌 생산량은 상반기의 국제유가 폭등, 하반기의 금융위기로 다운스트림이 타격을 입으면서 수요가 급감해 1025만6000톤으로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그러나 2009년 5월 발표된 경기부양정책에 힘입어 2009년 에틸렌 생산량은 1000만톤을 넘어섰다. 중국은 에틸렌 생산기업이 2010년 기준 23개, 에틸렌 크래커는 25기로 생산능력이 1640만톤으로 확대됐다. 에틸렌 생산기업 가운데 메이저 6사의 생산능력은 각각 80만톤 이상으로 총 538만톤이며, 나머지는 각각 60만톤 미만이며 261만톤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부터 에틸렌 크래커의 대형화가 진행됨에 따라 에틸렌 크래커 1기의 평균 생산능력이 2003년 31만4000톤에서 2009년 54만7000톤으로 확대됐다. Sinopec Zhenhai Refining & Chemical이 신규 에틸렌 크래커를 2010년 가동한 이후에는 플랜트 1기의 평균 생산능력이 58만톤으로 확대됐다. 표, 그래프 | 중국 에틸렌 메이저의 생산능력(2009) | 중국의 에틸렌 수요비중(2008) | 중국의 에틸렌 신증설 프로젝트 | 중국의 에틸렌 수입동향 | 중국의 에틸렌 수입가격 변화(2008-09) | 중국의 에틸렌 수요 및 자급률 전망 | 중국의 에틸렌 생산 전망 | <화학저널 20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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