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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이슈화 실패로 사양화… 플래스틱은 스스로 분해가 어려운 난분해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됨에 따라 생분해성 플래스틱이 친환경 플래스틱으로 대두되면서 세계적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플래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공성, 내구성, 기계적 성질을 유지하면서도 분해성을 부가함으로써 플래스틱의 편리성과 환경오염 문제를 동시에 해결을 할 수 있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빛이나 미생물에 의해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래스틱은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빛으로 분해되는 광분해성 플래스틱은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연포장재, 농업용 필름, 식품용기 등으로 보급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광분해성 플래스틱이 도입된지 10여년이 훨씬 지났지만 수요가 정체되고 있다. 그러나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에 국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유럽식 환경규제 모델이 도입되면 석유계 플래스틱을 급속도로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생분해성 고분자에서 비롯되는 광분해성 고분자 생분해성 플래스틱은 크게 천연 고분자계, 화학 합성 고분자계, 혼합 고분자계로 구분된다. 천연 고분자계는 식물 베이스 셀룰로오스(Cellulose), 펙틴(Pectin), 헤미셀룰로오스(Hemicellulose), 리그닌(Lignin), 전분(Starch) 등으로 만들어진 생분해성 고분자를, 화학합성 고분자계는 PCL(Polycaprolactone), PLA(Polylactic Acid), PGA(Polyglycolic Acid), PBS(Polybutylene Succinate) 지방족계 폴리에스터(Polyester)의 중간계 고분자를 일컬으며 석유계 고분자와 유사한 생분해성 고분자이다. 화학 합성 고분자에는 미생물에 의해 생산되는 바이오폴리머(Bio Polymer)도 포함된다. 혼합 고분자계는 기존 폴리머에 전분 등 천연 고분자를 혼합해 만드는 고분자로 비교적 생산이 쉽고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지 않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코스트 감축, 생분해성 향상, 물성 개질 등을 위한 기술개발이 국내기업들 사이에서도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1/1/17_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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