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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기술 개발이 "생존척도" 플래스틱 백(Plastic Bag)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궁지에 내몰리고 있다.환경보호론자들은 플래스틱 백이 개발도상국의 농사를 망치고 야생동물을 괴롭힘은 물론 매립지를 차지하고 있다며 공공의 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의 환경연구기관인 Worldwatch Institute에 따르면, 2010년 세계 플래스틱 백 생산량은 대형 쓰레기봉투, 쇼핑백, 슈퍼마켓 봉투를 포함해 7조-8조개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선진국은 재사용률 70-80% 수준 석유화학 및 플래스틱 가공기업들은 플래스틱 백이 대부분 재사용되기 때문에 사용기간이 짧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Plastics Europe에 따르면, 플래스틱 백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하지 않으며 유럽 총 쓰레기 부피의 1%에도 미치지 않고 있다. 특히, EU(유럽연합)는 플래스틱 백이 플래스틱 총 사용량 4750만톤의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영국 PAFA(Packaging & Films Association)와 CBC (Carrier Bag Consortium)는 플래스틱 백을 일회용으로 치부하는 것을 비난하고 있고, 영국 가정의 80%가 플래스틱 백을 재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국민의 70%가 플래스틱 백을 쓰레기통, 애완견 분비물 처리, 도시락 가방으로 1회 이상 재사용하고 있다. 캐나다도 주민의 80%가 플래스틱 백을 2회 이상 재사용하고, 72%는 플래스틱 백 상태가 괜찮으면 재활용하기 위해 반납하고 있어 비닐 백 사용량이 1인당 연간 420개에 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ilm & Bag Federation에 따르면, 연평균 1000억개 이상의 PE(Polyethylene) 백을 사용하는 미국도 플래스틱 백의 재사용률이 0.6%에 불과하지만 PE 백은 80% 이상 재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1/1/31_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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