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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중심으로 성장궤도 "진입"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TPE(Thermoplastic Elastomer)는 고무의 탄성과 플래스틱의 성형가공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기능성 소재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TPE는 가볍고 재활용성이 뛰어나 자동차, 가전, IT, 기계, 공업설비를 비롯해 생활잡화, 스포츠용품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TPO, 자동차 경량화의 핵심소재 TPO(Thermoplastic Polyolefin Elastomer)는 Hard Segment에 PP(Polypropylene) 등 올레핀계 수지를, Soft Segment에 EP(Ethylene Propylene) 고무 등을 채용한 엘라스토머로 혼합타입인 TPO, 가교타입인 TPV(Thermoplastic Vulcanization), 촉매기술과 중합 프로세스를 조합해 제조하는 중합타입인 R-TPO 3종류로 구분되고 있다. TPO의 비중은 0.9로 TPE 중 가장 가벼워 고무 등을 대체하고 있으며 경량화 효과가 커 대부분 자동차부품용으로 채용되고 있다. 일본 TPO 시장은 2009년 세계적인 자동차산업의 침체로 대폭적인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자동차 생산이 회복되는 가운데 전자제품 생산도 양호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엘라스토머는 차세대 자동차 개발의 최대 과제인 경량화 대책으로 가치가 높으며, 특히 TPO는 리사이클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TPO는 주로 경량화 효과가 큰 에어백 커버 등에 채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기판의 PVC(Polyvinyl Chloride)나 우레탄(Urethane) 소재를 대체하고 있다. 특히, 메탈로센(Metallocene) 촉매를 활용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중합을 컨트롤함으로써 인장강도ㆍ파단강도ㆍ압축변형 등의 특성을 살려 가황고무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탄성, 유연성, 내열성, 저온충격성, 투명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어 고기능 TPO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밖에 내마모성, 응력흡수성, 내찰상성 등을 개선한 신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TPS, 아스팔트 개질용 호조 스타이렌(Styrene)계 엘라스토머인 TPS(Thermoplastic Styrene)는 Hard Segment에 PS(Polystyrene)를 사용하고 있으며 Soft Segment와의 공중합체 조합에 따라 비수첨 타입SBS(Styrene Butadiene Styrene)와 SIS(Styrene Isoprene Styrene), 수첨 타입 고기능제품인 SEBS(Styrene Ethylene Butene Styrene), SEPS(Styrene Ethylene Propylene Styrene)로 구분되고 있다. 수첨 타입 SBS는 주로 수질 개질제와 점ㆍ접착제용, 비수첨 타입은 실란트(Sealant)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아스팔트 개질제 및 신발 밑창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세계 SBS 수요는 아스팔트 개질용을 중심으로 20만톤에 달하고 있다. 일본 내수는 SBS 6만톤, SIS 1만5000-2만톤으로 도로 등 인프라 정비용 수요가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투수성 및 소음 저감효과를 부여한 고기능 아스팔트가 일반도로에도 채용됨에 따라 아스팔트 및 수지 개질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종이기저귀 및 접착제용도 채용이 늘고 있다. <화학저널 20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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