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1500달러 돌파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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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461달러로 60달러 급등 … 재고 많고 PP 마진 악화로 프로필렌 가격은 2월25일 FOB Korea 톤당 1461달러로 60달러 급등했다.아시아 프로필렌(Propylene) 시세는 앞으로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급상승해 2008년 9월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천NCC가 정전으로 No.1 에틸렌(Ethylene) 85만7000톤, 프로필렌 48만5000톤 크래커의 가동을 중단한 때문으로, 여천NCC는 12개 Furnce 중 2개가 타격을 입어 20-30일 동안 가동률이 60%를 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타이완의 CPC가 No.4 19만3000톤 크래커를 90% 수준으로 가동하는 등 Linyuan, Kaoshiung, Mailiao의 재고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Brent유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고 일부는 119달러까지 상승해 문제가 되고 있다. 표, 그래프: | Prop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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