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여수 금싸라기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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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량지구 7만3000평방미터 450억원에 … 두암지구 3000평은 성진이 화학뉴스 2011.09.29
여수 국가산업단지 주변 금싸라기 시유지가 금호석유화학으로 넘어갔다.
여수시는 여수단지 인근 적량지구 7만3000㎡, 두암지구 9000㎡ 등 2곳의 시유지 공개매각 결과 적량지구는 금호석유화학이 예정가 238억5900만원보다 211억8200만원 높은 450억4100만원에 낙찰됐다고 9월29일 발표했다. <마지막 금싸라기> 시유지로 불리는 적량지구는 산업단지와 바로 인접하고 면적이 커 입주 석유화학기업들의 관심이 컸고 GS칼텍스, 한국실리콘 등 2곳도 응찰했으나 수십억원 차이로 고배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가 20억원의 두암지구는 성진건설이 21억9500만원에 낙찰받았다. 여수시는 여수단지 주변마을 이주사업으로 생긴 부지 2곳에 대해 부지난에 시달리는 입주기업들의 매각요구가 빗발치자 공개매각에 나선 바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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