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금 70억달러에 현장 수습에 130억달러 … 벌금ㆍ복구비 별도
화학뉴스 2011.10.14
BP가 멕시코만 원유 유출사고에 대한 보상금으로 70억달러를 지급했다.
BP아메리카의 레이 뎀프시 부사장은 미국 천연자원위원회 청문회에서 2010년 멕시코만 원유 유출사고에 대해 보상금으로만 약 70억달러를 지급했다고 10월13일 언급했다. 레이 뎀프시 부사장은 “개인 및 관련기업에게 약 56억-57억달러, 정부기관들에게 약 13억달러를 지급했으며 보상금과는 별도로 사고현장 수습에 130억달러가 들었다”고 밝혔다. BP는 멕시코만 원유 유출사고를 처리하는 데 지금까지 407억달러를 쓴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벌금과 복구비 지출 가능성이 남아 있다. 또 미국 법무부로부터 형사책임과 관련해 조사를 받는 등 원유 유출사고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멕시코만에서는 지하 1500m 지점에서 일어난 2010년 유출사고로 총 490만배럴의 원유가 유출됐다. <화학저널 201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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