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유동성 확보 위해 총력전
|
현대자동차 111만주 시간외 매각 … 7월에는 만도 지분 처분 화학뉴스 2011.12.05
KCC는 보유하고 있던 현대자동차 주식 111만5000주(2397억원 상당)를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처분키로 했다고 12월2일 발표했다.
KCC는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KCC 관계자는 “지난번 만도 지분을 매각했을 때처럼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현대자동차 주식을 처분했다”고 말했다. KCC는 2011년 7월 만도 지분 전량을 6370억원에 처분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KCC, 한국색채대상 기술상・혁신상 수상 | 2025-12-19 | ||
| [건축소재] KCC, 국내 건축자재 산업 선도 “인정” | 2025-12-11 | ||
| [화학경영] KCC, 지속가능 보고서로 ESG 경쟁력 입증 | 2025-12-05 | ||
| [페인트/잉크] KCC, HD현대와 선박용 수용성 페인트 개발 | 2025-11-06 | ||
| [퍼스널케어] KCC실리콘, 차세대 실리콘 뷰티 소재 공개 | 2025-1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