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절 대비 지준율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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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유동성에 경제성장률 둔화로 … 자금부족 현상 우려 화학뉴스 2012.01.02
중국이 춘절을 앞두고 추가로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신증권 성연주 선임연구원은 “유동성이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경제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것을 고려했을 때 추가로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며 “인민은행이 설 연휴를 앞두고 자금 확보를 위해 채권 발행 회수량을 줄이고 있으나 12월 말 은행 간 자금거래 금리는 급등하고 있어 자금 부족 현상이 여전히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2011년 10-11월 연속 핫머니가 유출되면서 인민은행의 자금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며 “2008년 4/4분기에도 핫머니 유출에 따른 유동성 부족으로 지급준비율 및 금리를 인하했던 것처럼 2012년에도 설 연휴를 앞두고 지급준비율 추가 인하에 대한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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