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란산 석유화학 수입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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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수입ㆍ구매계약 체결 금지도 … 이란 중앙은행 자산동결 화학뉴스 2012.01.25
유럽연합(EU)이 이란산 원유에 대한 수입중단 조치를 단행한다.
네덜란드의 우리 로젠탈 외무장관은 1월23일 브뤼셀에서 개최된 EU 외무장관회의를 마친 후 “이란에서 원유를 수입하거나 구매하는 계약 체결이 즉각 금지되고 기존 계약도 7월1일까지만 유지된다”고 밝혔다. EU 외무장관들은 “이란 중앙은행의 자산 동결, 이란 중앙은행 및 공공기관과 금을 비롯한 귀금속을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데 합의했다”며 “5월부터 석유화학제품 수입도 금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서린 애슈턴 EU 외교ㆍ안보 고위대표는 “이란이 우리의 요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협상에 나오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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