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글로벌 구조조정에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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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 관련기업 주가 급등 출발 … 퍼스트솔라 구조조정 추진으로 화학뉴스 2012.04.18
글로벌 태양광 관련기업의 구조조정이 부각되면서 국내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4월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오전 10시4분 현재 전날보다 4.42% 오른 22만4500원에 거래됐고, 웅진에너지도 2.97% 오른 7270원을 형성했다. 넥솔론 또한 2% 넘게 상승했고, 코스닥기업 오성엘에스티는 4.23% 오른 9600원을 형성했다. 세계 최대의 박막 생산기업 퍼스트솔라(First Solar)가 4월17일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퍼스트솔라는 독일 소재 560MW 공장을 연말까지 폐쇄하고 4월부터 말레이지아의 4개 라인(144MW)도 가동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증권은 글로벌기업의 구조조정으로 국내기업들이 태양광 관련제품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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