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melos, 에탄 50만톤 크래커 건설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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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 Polimelos는 Rio de Janeiro 인근에 건설하려던 에탄 및 프로판계 에틸렌 30만톤 크래커를 50만톤으로 확장건설, PE(Polyethyene) 25만톤 플랜트 2기에 원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총 6억달러를 투자한다. PE 플랜트는 Union Carbide와 Exxon이 합작한 Univation Technologies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Polimelos의 지분은 Suzano, Unipar, Mariani 3사가 공동으로 70%, Petrobras가 30%를 소유하고 있다.<CW 98/09/16> <화학저널 199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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