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글로벌 배터리 1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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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용 ESS․BMS 전시 … 미래형 2차전지로 시장 선점 화학뉴스 2013.10.16
LG화학(대표 박진수)이 2013년 10월16일 강남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용 ESS(Energy Storage System) 및 BMS(Battery Monitoring System)를 전시했다.
LG화학은 Stepped 배터리, Curved 배터리, Cable 배터리 등 쌓고, 휘고, 감는 형태의 미래형 배터리 개발을 완료해 Stepped와 Curved 배터리는 양산에 들어갔고, Cable 배터리는 IT기기 성장 속도에 맞춰 생산할 방침이다. LG화학 관계자는 “독자 기술로 독창적인 배터리를 개발해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전기자동차(EV), ESS 배터리는 물론 소형 배터리까지도 세계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월19일까지 개최되는 행사는 LG화학,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참여하고 Texas Instrument 등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해외기업도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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