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 80만톤 원료용으로 … Cosmo와는 전사적 협력관계 구축 MOU
화학뉴스 2014.01.15
현대오일뱅크가 Cosmo Oil과의 제휴를 강화한다.
현대오일뱅크(대표 권오갑)는 2013년 10월 Cosmo Oil과 석유화학 사업 등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 인재교류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양사 합작기업인 HC페트로켐이 P-X(Para-Xylene) 80만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오일뱅크가 롯데케미칼과 합작으로 건설하고 있는 M-X(Mixed Xylene) 100만톤 플랜트로부터 원료를 공급받기로 결정했다. 원료 융통 뿐만 아니라 기술협력,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제휴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고 기술직 뿐만 아니라 사무직, 신입사원 연수 등 인재교류도 적극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2013년 5월부터 2년간 자연재해 및 예측 불가능한 사태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 상호 석유제품 공급을 지원해주는 계약으로 원유 및 휘발유, 등유 등이 대상이며 지원받는 해당기업이 자국 수요를 맞출 수 있도록 반정제유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유공장이 원활히 가동되지 않을 때 서로 아웃소싱하는 계약을 맺어 Cosmo Oil 공장에 문제가 발생하면 현대오일뱅크 공장에서 원유를 보내 생산할 수 있도록 계약했다. <정세진 기자> <화학저널 201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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